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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유용한 ‘매실청’ 담그기...김수미 매실청 만드는 법 소개!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까지
2019-06-11 09:18:57
김지원
▲매실청 담그는 법 소개(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FAM TIMES(팸타임스)=김지원 기자] 매실은 건강에도 좋고 요리할 때도 유용하다.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매실청을 자주 사용한다. 김수미표 매실청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더불어 MBN ‘천기누설’에서 소개한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도 소개한다.

▲매실청을 만들 때 매실에 물기가 있으면 안 된다(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매실청 만드는 법

매실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는다. 물기 없이 바짝 말려서 사용한다. 매실에 물기가 있으면 나중에 매실청에 거품이 올라온다. 매실을 유리병에 한 층으로만 담는다. 매실이 잠길 정도로 설탕으로 덮는다. 설탕의 단맛이 매실의 신맛을 줄여준다. 매실을 한층 더 넣고 위에 설탕을 또 붓는다. 이런 식으로 켜켜이 매실과 설탕을 쌓는다. 매실과 설탕은 1:1 비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넣는다. 올리고당은 0.1 비율로 넣는다. 많이 넣으면 찐득찐득해진다. 올리고당을 설탕 위에 골고루 뿌리면 완성이다. 매실청은 그늘에서 보관한다.

▲매실장아찌에 오이를 넣으면 좋다(사진=ⓒMBN ‘알토란’ 방송 캡처)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사례자가 간 건강 비법으로 저염식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간 건강에 좋은 저염식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먼저, 청매실(300g)의 씨를 제거하고 씻는다. 과육을 4등분 한다. 매실장아찌를 만들 때 오이를 함께 넣으면 좋다. 매실의 구연산은 오이 속 비타민C의 파괴를 막는다. 아울러, 매실은 나트륨과 몸에 쌓인 각종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몸의 해독작용 맡는 간의 부담을 던다. 오이 역시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쿠쿠르비타신 성분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오이가 없으면 양파를 넣어도 된다. 오이 한 개를 먹기 좋게 자른다. 매실과 오이에 소금 2.5큰술을 넣고 버무린다. 오랜 보관을 위해 설탕 1큰술을 넣고 한 번 더 버무린다. 소독한 밀폐 용기에 담아서 숙성한다.

매실장아찌로 주먹밥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백미와 잡곡 1:1 비율로 밥을 짓는다. 매실장아찌를 잘게 썬다. 매실장아찌에 다진 마늘 반 큰술, 고추장 반 큰술, 들기름 2작은술을 넣고 버무린다. 밥 안에 양념한 매실장아찌를 올리고 주먹밥을 만든다.

매실의 신맛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에 도움을 주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위산이 과다 분비될 수 있다. 이에 다진 장아찌 기준으로 하루에 50g 이하 섭취하는 게 좋다. 종이컵 반 컵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