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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풀빌라 형태의 태안자작나무펜션, 가족 단위 휴가지로 떠오르다
유현정 기자
수정일 2019-06-07 20:37
등록일 2019-06-07 20:37

1박 2일, 2박 3일 형태로 가족 단위 휴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코스 및 프로그램 구성이다. 가족 모두가 만족하면서도 그 기간 내에 보다 알차게 휴가를 보내야 하다 보니 마음만 성급해지기기 쉽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코스를 짠다고 해도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들 때문에 막상 단기간 내에 알찬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 들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휴가지로 펜션이 뜨고 있다. 특히 풀빌라 펜션은 단지 숙소의 개념이 아닌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휴가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쉼과 체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다가, 바다를 끼고 있는 풀빌라 펜션의 경우에는 멋진 정경에 흥미진진한 체험거리까지 선사하여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는 더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펜션으로는 태안 최초의 풀빌라형 펜션인 태안자작나무펜션이 있다. 이곳은 가까운 거리에 신두리 해변을 두고 있어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용 수영장과 방마다 배치된 개별 수영장으로 인해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유롭고 여유 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노래방에 주말 폭죽 이벤트 및 완벽한 바비큐 파티 공간까지 확보되어 있어 짧은 시간 가장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젊은 층의 커플들이 이벤트를 통한 추억을 만들수 있다.

물론 가족 단위가 아닌 회사나 학교 단위의 고객들에게도 적합한 휴가 공간으로 호평받고 있다. 일반 펜션에서는 구경하기 어려운 넓은 공간의 세미나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풀빌라에 리조트가 결합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워크샵 장소로도 효과를 노릴 수 있는 것이다.

그밖에도 해당 펜션을 상징하는 자작나무가 마당에 자리하고 있어 오션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과 더불어 자작나무 특유의 신선함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물론 자연 안에서의 여유를 기대하는 높은 연령층의 가족들까지 다양한 가족 단위에 적합한 휴가지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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