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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녹두꽃’ 합류...‘녹두꽃’ 남은 회차는 몇 부작? 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시청률-재방송
2019-06-12 09:00:04
김지원
▲녹두꽃 인물관계도(사진=ⓒSBS ‘녹두꽃’ 공식 홈페이지)

[FAM TIMES(팸타임스)=김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 합류하게 됐다. 이기찬은 조선 주재 일본 공사관의 무관 다케다 요스케 역으로 출연한다. ‘녹두꽃’은 총 48부작으로, 현재 24회까지 방송됐다. 후반부에 들어선 상황. 이기찬이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두꽃은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한다(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녹두꽃 등장인물·줄거리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학농민군 별동대장 백이강 역은 배우 조정석이 맡았다. 조선의 메이지유신을 꿈꾸는 개화주의자 백이현 역은 배우 윤시윤이 맡아 활약 중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전라도 관찰사 김학진(남문철 분)과 전봉준(최무성 분)이 백성들이 개혁에 함께 참여하는 기구인 집강소 설치를 조건으로 전주 화약을 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백이강은 송자인(한예리 분)과의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송자인에게 백이강은 “내 사람 허소”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송자인은 백이강의 고백을 거절했다. 백이강이 꿈꾸는 세상과 자신이 꿈꾸는 세상은 너무 다르다는 것. 대답을 들은 백이강은 마지막으로 송자인의 그네를 밀어줬다.

▲녹두꽃은 SBS 금토드라마다(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녹두꽃 시청률

‘열혈사제’ 후속으로 방영되고 있는 녹두꽃은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녹두꽃’은 첫 방송 이후로 10%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녹두꽃’ 최고 시청률은 첫 방송 날 후반부에 방송된 2회 시청률 11.5%다. 최근에는 6%대와 7%대를 오가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6%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 1일, 전반부에 방송됐던 녹두꽃 23회는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녹두꽃은 소재가 역사적 내용이라, 후반부로 진입한 현재 시점에서 시청자 유입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녹두꽃 재방송 시간을 알아보자(사진=ⓒSBS ‘녹두꽃’ 예고 캡처)

녹두꽃 재방송 시간

이번 주에 방영될 녹두꽃 25~28회가 SBS Plus에서 연속 재방송되는 시간은 ▲6월 9일(일) 15시 40분 ▲6월 10일(월) 12시 20분 ▲6월 11일(화) 1시 ▲6월 12일(수) 9시 50분이다.

한편, 녹두꽃 25, 26회는 오늘(7일) 밤 10시에 SBS에서 연이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