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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아침마다 먹은 '흰목이버섯', 효능을 살펴보니…'흰목이버섯 먹는 법'은?
장희주 기자
수정일 2019-06-07 15:01
등록일 2019-06-07 15:01
▲흰목이버섯 효능(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흰목이버섯 효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MBN '천기누설에서는 흰목이버섯이 뼈 건강과 피부미용에 좋다고 전했던 바 있다. 이에 흰목이버섯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흰목이버섯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흰목이버섯'이란?

'은이버섯'이라고도 불리는 흰목이버섯은 중국 4대 진미 중 하나로 뽑히는 음식이다.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뼈 간강 향상에 효능이 있어 특히 골다공증에 좋은 버섯으로 유명하다.

흰목이버섯 효능

흰목이버섯 효능으로는 비타민D를 꼽을 수 있다. 흰목이버섯은 비타민D가 높은 식물이다. 흰목이버섯 2g만으로도 비타민D 권장량을 모두 충죽할 수 있을 정도다. 비타민D 효능은 캄슘의 유실을 막아 중년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흰목이버섯이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불리는 이유다. 이밖에도 흰목이버섯 효능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성분 또한 높게 함유돼 있어 암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월등한 효능을 보인다. 또한 흼목이 버섯은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 양귀비 역시 피부미용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흰목이버섯을 달여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흰목이버섯 효능(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흰목이버섯 먹는 법

흰목이버섯은 주로 말렸다가 분말로 섭취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에 한 번 씻은 뒤 햇볕에서 3~4일 건조하면 생으로 먹는 것보다 비타민D 함량이 약 10배 정도 증가한다. 말린 버섯은 믹서기 등에 갈아 분말로 만들어 섭취한다. 물에 분말을 타면 흰목이버섯차로, 콜라겐 함량이 높은 흰목이버섯을 물에 넣고 끓이면 걸쭉한 천연 에센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끓인 물에 분말을 넣고 섞어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고 15분 동안 두면 흰목이버섯 마사지법으로도 효과를 보인다. 이밖에도 흰목이버섯은 쫄깃한 식감으로 탕수육, 잡채, 반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흰목이버섯 장아찌' 만드는 법

1. 흰목이버섯을 물에 불린 다음 흐물흐물한 상태가 되게 한다.
2. 진간장과 물, 매실청을 3:1~4:1 정도로 배합하여 간장소스를 만든다.
3. 간장물에 다시마와 대파를 넣고 끓인다.
4. 한 김 식힌 간장물에 흰목이버섯을 넣고, 이틀정도 숙성시킨다.
5. 흰목이버섯 장아찌 완성.

장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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