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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레시피] 냉장고 속 음식으로 준비하는 여름 상비약! 천연 상비약 만드는 방법은?
등록일 : 2019-06-04 17:13 | 최종 승인 : 2019-06-04 17:13
김지원

[FAM TIMES(팸타임스)=김지원 기자]

▲천연 상비약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사진=ⓒ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냉장고 속 식재료로 천연 상비약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탈수 증상을 막는 오이수, 소화제 고추활명수를 비롯하여 콩나물 피로회복제 레시피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오이수에는 참외가 들어간다(사진=ⓒ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오이수 만드는 법

오이수는 오이로 만든 천연 이온 음료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오기 쉽다. 오이수는 탈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오이수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먼저, 오이 꼭지를 잘라낸 뒤 오이 반 개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자른 오이를 믹서기에 넣는다. 오이 껍질에도 영양소가 많으므로 따로 깎지 않는다. 참외 반 개도 오이와 같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이때 참외씨는 제거한다. 자른 참외를 믹서기에 넣는다. 참외껍질도 함께 넣는다. 이온 음료 500mL를 넣고 간다. 마지막으로 망에 한 번 거르면 완성이다.



▲고추활명수는 천연 소화제다(사진=ⓒ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고추활명수 만드는 법

고추를 활용해서 천연 소화제를 만들어보자. 믹서기에 물 1L와 매운 고추 5개를 넣고 간다. 고추 색깔은 상관없다. 맵기만 하면 된다. 간 고추를 망에 거른다. 고추 간 물에 식초를 넣는다. 식초 종류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고추 간 물과 식초 비율은 1:1이 좋다. 밀봉한 상태로 상온에서 하루 보관한다. 냉장고에서 하루 더 숙성시키면 완성이다. 약 한 달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



▲콩나물로 피로회복제를 만들어보자(사진=ⓒ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콩나물 피로회복제 만드는 법

콩나물로 천연 피로회복제를 만들어보자. 대가리를 제거한 콩나물, 껍질 벗긴 키위, 구기자를 준비한다. 구기자가 없으면 오미자를 써도 된다. 콩나물, 키위, 구기자, 물을 냄비에 넣고 30분간 끓인다. 건더기는 체에 거른다. 밀봉한 상태로 상온에서 하루 보관한다. 냉장고에서 하루 더 숙성시키면 완성이다. 고추활명수와 마찬가지로 상온에서 1일, 냉장고에서 1일 숙성시키면 된다. 아이들을 위해 흑설탕을 살짝 첨가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