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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 구속 기소, 이홍기 사이다 댓글 내용 무엇?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6-04 16:34
등록일 2019-06-04 16:34

(사진=MBC)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구속 기소됐다. 

4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은 전날 성폭력 처벌법상 특수준강간·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을 구속기소했다. 앞서 최종훈은 구속을 풀어달라고 재심사를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씨 등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 3월 대구에서 정씨와 함께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최종훈은 "술은 마셨지만 성관계는 없었다"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왔다. 

한편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전 멤버 최종훈 팬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이홍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Back to home...i'll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홍기는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단 한 해외팬에게 사이다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 해외팬은 "홍기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와이를 즐기는 동안, 종훈은 감옥에 있어요. 괜찮나? 잘 자니"라고 물었다. 이에 이홍기는 "잘 먹고 잘 자고 똥도 잘 싼다"라는 단호한 댓글로 답했다.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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