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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유산균vs프로바이오틱스 다른 점은?..우리 몸에 비만세균 생기는 원인까지!
등록일 : 2019-05-31 09:15 | 최종 승인 : 2019-05-31 09:15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 최근 장내 유익균이 주목받으면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프롤린유산균은 기존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프롤린'은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을 의미한다. 유산균에 프롤린을 첨가할 경우 위산과 담즙 모두 생존하는 확률이 일반 유산균보다 높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다.




'프롤린'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은 상처회복에 도움이 되고 우리 몸의 콜라겐을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프롤린이 유산균에 첨가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고 비만세균이라고 불리는 피르미쿠테스균을 없애주는 효능이 생긴다.



▲(사진=ⒸGettyImagesBank)

체내 비만세균이 많아지면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쉽다. 비만세균이 생기는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이 있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안심할 수 없다. 따라서 주기적인 유산균 섭취를 통해서 비만세균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 좋다.




프롤린유산균 먹는 법은 간단하다. 최근 프롤린유산균 가루 및 알약 제품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영양제처럼 먹거나 샐러드, 요구르트 등에 뿌려서 먹으면 된다. 프롤린유산균은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과다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