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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공황장애는 연예인만 걸리는 병?..공황장애 원인·증상·치료방법 알아보기
등록일 : 2019-05-30 18:37 | 최종 승인 : 2019-05-30 18:37
김지원

▲공황장애는 불안장애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예인 중 공황장애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가 많다. 흔히 공황장애 하면 연예인이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연예인도 공황장애에 걸릴 수 있다. 공황장애 원인, 증상을 비롯하여 치료방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공황장애 원인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공황장애 원인

[FAM TIMES(팸타임스)=김지원 기자] 공황장애는 발작과 함께 여러 신체 증상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불안장애다. 공황 발작은 객관적으로 위협을 느낄 만한 상황이 아닐 때 신체의 경보 체계가 오작동해 위협을 느낄 때 일어나는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공황 발작이 자주 나타나면 공황장애라 볼 수 있다. 공황장애는 신경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뇌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유전적 요인도 공황장애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중에 공황장애 환자가 있는 경우 공황장애에 걸릴 확률이 높다. 심리적인 요인도 공황장애의 원인이다.



▲위협적인 상황이 아닐 때 심한 공포감을 느끼는 것은 공황장애 증상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 증상은 공황 발작이다. 공황 발작 증상으로는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심한 어지러움을 느낀다 ▲맥박이 빨라진다 ▲심장이 빠르게 뛴다 ▲땀이 난다 ▲손발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등이 있다. 이 증상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갑작스레 발생하여 10분 안에 최고조까지 이르면 공황 발작이라 할 수 있다. 공황발작은 보통 한 시간 안에 가라앉는다. 하루에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횟수는 환자마다 다르다.



▲공황장애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공황장애 치료 방법

공황장애는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될 가능성이 크다. 공황장애가 심각해지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될 수도 있다. 공황장애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두 가지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좋다. 치료를 받을 때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이나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공황장애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다.

[FAM TIMES(팸타임스)=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