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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대만열풍… ‘타이거슈가’ ‘홍루이젠’ ‘삼미식당’ 다음 타자는?
2019-05-30 11:39:55
유현정

최근 요식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키워드는 단연 ‘대만’이다. 한국과 멀지 않고 맛있는 먹거리로 유명해 ‘먹방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기를 타고 각종 대만브랜드가 한국 상륙을 연이어 밝혔다. 타이거슈가·홍루이젠·삼미식당 등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타이거슈가는 대만에서 유명한 ‘버블티’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대만에 가면 무조건 먹고 와야 하는 음료로 꼽힌다. 이로 인해 대만 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여러 유명 버블티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기다리는 ‘먹방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국에 진출한 대만의 버블티 브랜드로는 타이거슈가, 더앨리 등이 있다. 이에 매운 갈비찜으로 유명한 짚신 매운 갈비찜의 본사 주식회사 음식생각이 대만음료 브랜드 후즈티와 업무 협약을 맺으며 대만 음료 열풍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후즈티는 대만의 음료 프랜차이즈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대만에서 유명한 버블티와 밀크티를 메인으로 하며 특히 쫀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입가에 묻어나 ‘콧수염차’ 인증으로 대만 젊은 층의 SNS를 강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과일 음료와 에이드 등도 판매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후즈티의 관계자는 “한국에 불어온 대만열풍에 후즈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한국 진출로 대만 젊은 층에 이어 한국의 젊은 층도 사로잡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후즈티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제일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여해 가맹상담 및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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