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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다원검사도 보험 적용 가능! 수면장애 종류·증상·치료방법 한 번에 알아보기
등록일 : 2019-05-29 18:26 | 최종 승인 : 2019-05-29 18:26
김지원

▲수면다원검사는 수면장애 진단을 위한 검사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지원 기자] 수면다원검사는 수면장애를 진단하기 위해 받는 검사다. 여러 기구를 이용하여 수면 중 상태를 기록하고 분석한다. 작년 7월부터 수면다원검사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수면다원검사 비용 중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수면장애 종류와 증상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면장애 종류·증상

수면장애는 증상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불면증은 잠들기가 어려운 수면장애다. 불면증에 걸리면, 밤에 잠들기 힘들고 잠이 들어도 자주 깬다. 새벽에 너무 일찍 깨는 것도 불면증 증상이다. 이에, 불면증 환자는 낮에 심한 피로감을 호소한다. 기면증은 수시로 잠이 오는 질환이다. 기면증 환자는 충분히 잠을 자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졸음이 온다. 말하다가도 갑작스레 잠이 들기도 한다. 기면증 환자는 졸음운전의 위험이 커 운전도 하기 어렵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잠들쯤 다리에 다리 불편감이 느껴지는 질환이다. 이 다리 통증으로 잠을 깊이 자기 어렵다.


코골이는 흔한 수면장애다. 특히 남성 중에 코골이를 하는 이가 많다. 코골이 환자에게서는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이 호흡이 멈추는 것이다. 이 수면무호흡증 여파로 낮에 피로감을 호소한다. 수면 중에 체내 산소 공급이 잘 안 돼서 두통, 피로감, 우울감 등을 느끼게 된다.



▲수면장애는 약물치료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면장애 치료 방법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스트레스 조절도 반드시 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불면증의 주요 원인이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기면증도 약물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도파민 효현제로 치료한다. 도파민 효현제가 효과가 없으면 다른 약물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과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코골이 치료는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코골이 치료 방법으로는 양압술 치료, 구강 내 장치 치료, 수술 치료 등이 있다.

[F.E TIMES(F.E 타임스)=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