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일반기사
아프리카 돼지열병, 증상 보이면 폐사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조심..현재 돼지열병 관련주는 주춤?
등록일 : 2019-05-29 17:29 | 최종 승인 : 2019-05-29 17:29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에서 생산·제조한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가공품을 불법 반입할 경우 최대 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면서 돼지열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이라고 불린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나 멧돼지는 발열과 전신의 출혈성 병변을 일으키게 된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발생한 적이 없지만 위험성이 높아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 1종 법정전염병이라고 부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증상으로는 돼지들이 한 데 겹쳐있거나 비강의 출혈, 귀의 점상출혈소견, 사지말단부 및 복부의 발적·출혈, 피부 충출혈 및 괴사소견, 혈액성 점액성 거품이 있는 비강의 분비물 등이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증상이 생기면 폐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한편 돼지열병이 화제가 되면서 돼지열병 관련주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돼지열병 관련주는 보통 동물백신 및 방역 관련주, 육계나 수산품 등의 대체재 관련주, 돈육 공급제한으로 인한 돈육 관련주 등이 있다. 현재 제일바이오의 주가는 약 1.82%가 하락했으며 대성미생물의 주가 역시 3.89% 하락해 약 1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주의사항으로는 중국과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국으로 여행을 자제해야 하며 해당 국가를 다녀온 이후에는 축산농가 방문을 피해야 한다. 또한 박병국 등 해외에서 국내 입국 시 축산물을 휴대해 반입하지 않도록 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모국을 다녀올 때 소시지나 만두 증 축산물을 휴대하거나 국제우편으로 반입하지 않아야 한다.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