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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의 사망원인은 급성 뇌출혈..뇌출혈 전조증상 방치하면 뇌졸중으로 커진다?
등록일 : 2019-05-29 11:37 | 최종 승인 : 2019-05-29 11:37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여지은 기자]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28일 급성뇌출혈로 별세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고인이 지난 10일부터 급성 뇌출혈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23호)다. 발인은 31일 오전 8시고 장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공원묘원이다.

한편 뇌출혈은 뇌혈관의 출혈이 원인이 돼 일어나는 뇌혈관장애며 뇌일혈이라고도 한다. 뇌출혈은 갑작스러운 의식장애와 이완성 반신불수 등이 나타나는 뇌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위험한 질병이다. 또한 갑작스럽게 발생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전조증상을 평소에 잘 알아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뇌출혈 전조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심한 두통이 나타난다. 또한 뇌 기능의 이상으로 발음이 어눌해질 수 있으며 눈이 잘 안보이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지거나 사물이 겹쳐보이면 뇌출혈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구토감이 들고 손발이 저리거나 현기증이 심해지는 것 또한 뇌출혈 전조증상일 수 있다. 특히 일어나서 걸을 수 조차 없을 정도로 현기증이 심하게 오면 병원에 가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이명이 생길 수도 있으며 건망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건망증은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급격하게 심해진다면 뇌출혈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



[FAM TIMES(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