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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성일 사망원인 위암, 초기증상 심각하지 않다고 방치하면 더 위험..위암 예방하는 법은?
등록일 : 2019-05-29 10:54 | 최종 승인 : 2019-05-29 10:54
여지은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

▲(사진=ⒸGettyImagesBank)

전 레슬링선수 故송성일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故송성일은 1994년 제 12회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레슬링 국가대표였으며 그레고로만형 100kg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년도 시아오산 국제레슬링대회 그레코로만형 100kg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따면서 전도유망한 선수로 주목을 받았으나 위암으로 인해 20대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이렇듯 위암은 초기증상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놓치기 쉽다. 위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도 쉬워 젊은층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인데, 故송성일 외에도 배우 故장진영과 가수 故유채영 역시 위암으로 사망했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90%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는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사진=ⒸGettyImagesBank)

위암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 속쓰림이 있다. 위산이 역류해 자주 속이 쓰리게 되는데, 약을 먹더라도 속쓰림이 계속된다면 위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위에 암세포가 자라났을 경우 위 기능이 저하돼 음식물이 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식도로 돌아와 구토가 생길 수 있다. 주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평소에 비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면 암세포로 인해 위의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갑작스러운 체중곤란과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세인 연하곤란 등의 위암 초기증상이 있다.


위암을 예방하려면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흡연은 금물이며 짠 음식과 부패한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위주로 먹어야 한다. 또한 항암효과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평소에 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 또한 위암 예방법 중 하나다.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