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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실 '아이들 생각하며 먹은 강한 마음'으로 이겨낸 유방암, 초기증상 알아보니.."지금도 조심중"
등록일 : 2019-05-23 09:30 | 최종 승인 : 2019-05-23 09:30
여지은

▲(사진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우 이주실이 화제다.


이주실은 과거 MBC에서 방영한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1991년 이혼한 뒤 홀로 두 딸을 키웠는데 이혼 7년만인 1998년에는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절제 수술까지 받았다고 한다.


이주실은 당시 병원에서 시한부 1년 판정도 받았으나 암이 재발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이주실은 유방암 4기를 이겨낸 비법으로 "막내가 일곱 살 때의 일이었다. 아이들을 생각하며 강한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완치됐다는 말보다 생존을 유지하고 있다. 조심하고 있다. 내 삶은 매일 선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여성이라면 안심할 수 없는 유방암은 초기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인지하지 못한 후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유방암 초기증상을 살피고 이상이 느껴졌을 경우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암 초기증상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멍울이다. 일반적인 멍울보다 상대적으로 더 단단하고 울퉁불퉁하며 결게가 모호하다. 멍울은 통증이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유방암을 의심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유두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한 쪽 유방이나 하나의 유관에서 진한 갈색, 또는 피가 섞인 분비물이 발견된다면 유방암 초기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유방 피부 일부에 부종이 생기거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고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발견된다면 유방암 초기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F.E TIMES(F.E 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