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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어, '퇴직금' 지급기준·지급기한·계산방법 정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방법도
등록일 : 2019-05-22 17:48 | 최종 승인 : 2019-05-22 17:48
박희연

▲회사 가기 싫어, '퇴직금' 지급기준·지급기한·계산방법 정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방법도(사진=ⓒ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가슴에 사표를 품고 산다'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퇴사를 고민한다. 근로기간 1년이 넘은 중도퇴사자는 다니던 직장으로부터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퇴직금 지급기준과 퇴직금 지급기한, 퇴직금 계산방법을 알아봤다. 또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와 퇴직금 미지급 신고도 살펴봤다. 이어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기간인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과 종합소득세 신고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퇴직금 기준, 퇴직금 지급일, 퇴직금 미지급 신고(사진=ⒸGettyImagesBank)

퇴직금 기준·퇴직금 지급일·퇴직금 미지급 신고

퇴직금 발생기준은 총 근로기간 1년 이상에, 한 달 동안 평균 주 15시간 근무해야 한다. 또 퇴직금 지급기준은 4대 보험 가입 여부와는 무관하며, 알바 퇴직금 지급기준도 동일하다.


퇴직금 지급일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다. 퇴직금 지급날짜 안에 퇴직금을 받지 못한 경우, 고용노동부나 지방고용노동청에 퇴직금 미지급 신고를 할 수 있다. 퇴직금 미지급 신고 시, 사업주에게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최대 2000만원의 퇴직금 미지급 벌금이 부과된다.


▲퇴직금 계산방법,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사진=ⓒ픽사베이)

퇴직금 정산방법·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퇴직금 계산방법은 1일 평균임금×30(일)×재직일수÷365로 계산한다. 퇴직금 지급액은 퇴직금 세금에 따라 달라지며,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해 더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다.


또 아직 퇴사하지 않았어도 그동안 근무한 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는 ▲주택 살 때 ▲전세·보증금 마련할 때 ▲본인이나 배우자, 부양가족이 6개월 이상 요양해야 할 때 ▲최근 5년 이내 파산선고 받았을 때 ▲5년 이내 개인회생 절차 개시 결정됐을 때 ▲태풍이나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한 사유와 요건에 해당할 때 ▲임금피크제로 임금이 줄었을 때 등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5월 연말정산 방법(사진=ⓒ픽사베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방법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종합소득세란, 지난해 개인의 종합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지난해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이 있었던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5월 연말정산 기간에 종소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종합소득세 신고 안 하면 불이익이 생긴다. 종합소득세 미신고 시 종합소득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안 하면 종합소득세 가산세도 부담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가산세는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 불성실 가산세가 있다.


개인사업자·중도퇴사자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5월 연말정산 방법은 종합소득세 신고유형에 따라 다르다. 종합소득세 신고유형은 A~H 유형으로, 종합소득세 간편장부 D·E 유형 신고방법은 홈텍스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을 이용한다. 5월 개인 연말정산 하는 법은 홈텍스 로그인 후 종합소득세 신고 > 일반신고서 > 정기신고 작성을 클릭하면 된다.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