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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먹으면 안돼' 대장암초기증상, 제대로 알아보고 예방하자...'2030대부터 관리해야'
2019-06-11 09:00:04
임채령


▲대장암에 치명적인 탄 음식(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암검사가 2030대도 무료로 진행하게 되면서 우리는 암을 미리 검진하고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대장내시경도 좋지만 미리 생활습관을 고쳐 각종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시간,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성인병에 시달린다. 한국인들이 자주걸리는 병 중 하나가 대장암인데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 미리 예방하도록하자.


그렇다면 대장암 초기 증상엔 어떤게 있을까? 대장암이란, 대장 위치에 발생한 악성종양을 말하는데 대장 위치에 따라 결장암, 직장암이라 부르는데, 이를 통칭해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 부른다. 대장암은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병 환자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장암은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많이 진행히 됐을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대장암 증상은 빈혈,설사,변비,급격한 체중저하,피로감, 혈변등이 있다.


대장암의 원인은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가족력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50세 이상이 되었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만약을 대비해 가까운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탄음식이나 가공육류, 훈제된 음식은 피라는 것이 좋다. 단, 닭고기나 생선 등 백색육의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무방하다. 아울러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은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니 평소에 이런 음식을 많이 먹는 습관을 기르자.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