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전북대학교와 채널 해피독, 수의과대학과 애견 전문방송간의 업무협약을 체결.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정일 2015-05-01 12:05
등록일 2015-05-01 12:05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김남수 교수)은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유구한역사만큼 수의임상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수의학을 주도하고 있으며 더불어 채널해피독(대표 곽상기)과 전문방송 업계최초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방송국과 대학교의만남이라는 새로운 융합형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현재 익산 특성화캠퍼스에서 국내 최대 대학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내과, 외과, 영상진단과, 임상병리과는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자랑한다. 특히, 수의정형외과 분야에서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반려동물의 심혈관 질환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능력과 국내 대학교에서 유일한 고양이 분야 전문 진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분야에서는 BK21 plus 사업(단장 김남수 교수)과 국가지정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및 생체안전성 연구소 등에 30여 명의 국내 최고 교수들이 포진되어있다. 이번 이전을 위해 전북대 수의대는 정부와 전북도청, 익산시청에서총 260여 억원을 지원받아 익산캠퍼스 내 수의학관 및 동물병원(2천여평) 신축, 200명 규모의 수의대 전용 기숙사 시설, 교수 증원, 연구 및 진료설비 확충 등을 추진하여 협소한 공간으로인한 교육 및 실습 시설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고 교육과정의 개선, 연구역량의 발전에 한걸음 더 다가설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 외에도 익산에 위치하는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 원광대의 의대, 치대, 한의대 및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지난해 8월 전북 혁신도시로 내려온 농촌진흥청 및 산하 국립축산과학원과의 연구협력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과학원과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채널해피독은 아시아 최초의 반려견 전용 채널이며 현재실시간 및 인터넷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케이블방송 및 IPTV 플랫폼을 통하여방영되고 있다. 채널해피독에서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여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전주시, 익산시에서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동물매개치료의 프로그램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또한, 업계 최초로 수의과대학과 방송 영상 기술을 접목하여, 2014년 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과제의 하나인 전파진흥원(KCA)의지원을 받아 산업동물(돼지)의 스트레스 저감을 통한 동물복지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공동으로 하였으며, 추후 타 산업 동물을 상대로도 추가 연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 특성화캠퍼스 이전을 발판으로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수의학에서 좀 더 특화된 전북대학교 수의대과 대학만의 색깔을 가지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여 아시아 최고의 수의과대학이 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다른 국립대 수의과대학도 발전할 수 있는 계기와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