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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파킨슨병-헌팅턴 모독병 언급..왜?
등록일 : 2019-05-08 23:28 | 최종 승인 : 2019-05-08 23:28
심소영
(사진=KBS)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 8일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파킨슨병이 언급됐다.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준(최원영 분)을 잡기 위해 이덕성 회장의 병력을 알아내려 했다. 나이제를 통해 정보를 들은 선민식은 이재준의 병력을 알아내려 했다.

한소금(권나라 분)은 한빛(려운 분)에게 이덕성 회장의 증세를 확인했다. 이재준이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재인(이다인 분)은 이덕성 회장의 병력을 정의식의 수사관을 통해 나이제에게 전달했다.

이재준의 병력에 관해 알아보던 나이제는 한소금에게 이재준이 헌팅턴 모독병을 앓고 있는 사실을 전해들었다. 나이제는 "이재준을 잡을 수 있는 카드가 드디어 생겼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에서 언급된 파킨슨병은 치매와 함께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 중에 하나다. 이 질환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도파민 분비에 이상이 오면서 발생한다. 뚜렷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는 만큼, 몸이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삶의 질이 떨어질 정도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다.

파킨슨병의 또 다른 특징은 고령에 접어든 인구일수록 파킨슨병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에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을 때의 파킨슨병 유병률은 10만 명당 27.8명인 것에 반해 60세 이상으로 한정 지었을 때는 165.9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