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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3대 히트곡이 금지곡? "목숨을 끊어놓는 것 같더라"
등록일 : 2019-05-01 23:17 | 최종 승인 : 2019-05-01 23:17
심소영
(사진=TV조선)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 가수 이미자에 관심이 쏠렸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이미자 노래인생 60년-내 노래 내사랑 그대에게'에서는 이미자의 노래인생 60년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남편 김창수 전 KBS PD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PD와 출연자로 만나서 사랑을 키웠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미자의 60년 음악인생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은다.

이미자는 최근 데뷔 60주년 기념 앨범 '노래인생 60년 나의 노래 60곡'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는 "어려웠던 순간이 많지만, 그 중 제일 어려웠던 건 이미자의 3대 히트곡이 전부 금지곡으로 묶였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 "35주 간 KBS 차트에서 1위를 했던 노래가 갑자기 차트에서 없어지면서 무대를 할 수 없었다. 제 목숨을 끊어놓는 것 같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동백아가씨' 등 이미자의 히트곡은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금지곡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