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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쪽갈비 맛본 정인선 당황 "냄새가 엄청 심한데요"
2019-06-08 09:00:03
심소영
(사진=SBS)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쪽갈비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TV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서산 해미읍성 골목편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쪽갈비 김치찌개집을 방문했다. 그는 밑반찬으로 나온 칠게장을 먹은 뒤 "돌게장보다 더 비리다. 이 게장 때문에 여기를 올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메인메뉴인 쪽갈비 김치찌개를 먹었다. 그는 말없이 고기를 씹으며 젓가락을 내려놨고, 이후 상황실에 있는 정인선을 호출했다. 

정인선은 “이것도 궁금했다.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게 게장이다. 날것들을 좋아한다”며 칠게장부터 맛보고 “호불호 엄청 타겠다. 저는 괜찮다. 짜긴 짜다. 성주 선배님은 못 드실 거 같다”고 말했다. 정인선의 말대로 김성주는 칠게장을 먹어보고 “죄송합니다. 이게 씹을수록 더”라며 뱉어버렸다.

또 정인선은 김치찌개에 들어있는 쪽갈비를 먹었다. 어렵게 말문을 연 정인선은 “제가 진짜 입맛이 무딘 편이에요”라며 “고기가 좀 된 건가요? 그 냄새가 엄청 심한데요”라고 당황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김치찌개 맛의 문제가 아니라 식자재의 문제가 많으신 거예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맛의 문제가 아니라 식자재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