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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숑 이민경, "방송 보는 내내 또 떨었다"
등록일 : 2019-04-28 00:00 | 최종 승인 : 2019-04-28 00:00
심소영
(사진=MBC)

[F.E TIMES(F.E 타임스)=심소영 기자] ;복면가왕;에 비숑으로 출연한 가수 이민경이 화제다.

이민경은 최근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가왕자리 비숑'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비숑과 이라이자가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비숑은 바이브의 '미친거니'를 선곡했다. 1라운드와는 다른 쓸쓸한 목소리로 애절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비숑은 호소력 짙은 무대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무대를 본 유영석은 "꾸밈없이 담백하게 불러서 돋보이는 무대였다"며 "안정적인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에 맞서는 이라이자는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를 불렀다. 절제된 슬픔의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결과는 이라이자가 비숑을 제치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개인기에서 비숑은 아이돌의 춤을 췄다. 하지만 연륜 있는 인물로 추측됐다. 복면을 벗은 비숑은 디바의 이민경으로 밝혀졌다.

이후 이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과 소감글을 게재했다.  

이민경은 "이제 끝났다. 방송 보는 내내 또 떨었다"며 '복면가왕' 출연에 대한 긴장감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방송 즐겁게 보셨나. #복면가왕 #비숑숑숑은 바로 저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민경은 "혼자 무대에 서는 일이 없었기에 저일 거라 생각도 못 하시지 않았나. 이번 방송 준비하면서 내 노래가 아닌 다른 분의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려니 걱정도 엄청 많이 하고, 매일을 잠 못 이루는 날의 연속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이제 후련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래서, 아쉬움 마음도 한가득이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