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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찬란한 사랑', 랩파트 문제에 멘붕…'가사에 궁금증 UP'
등록일 : 2019-04-27 20:39 | 최종 승인 : 2019-04-27 20:39
심소영
(사진=tvN)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 R.ef의 '찬란한 사랑' 화제다.

29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노래 가사를 맞추는 문제로 R.ef의 '찬란한 사랑'이 출제된 것.

이날 1라운드에서는 90년대 전설의 3인조 그룹 R.ef(알이에프)의 '찬란한 사랑 (상심 Ⅱ)' 가사 중 랩 파트가 문제로 등장했다.

R.ef '찬란한 사랑(상심2)' 가사 중 '한참 후 네가 날 잊을 때 쯤에 난 너에 등 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 수도 읽을 수도 없는 눈물로 쓴 편지들을'이 문제로 출제됐다.

생소한 랩파트 문제에 게스트 라미란, 이성경을 비롯해 도레미 멤버들 모두 멘붕에 빠졌다. 첫번째 받아쓰기에서 정답에 가까운 멤버는 박나래였다.

한편 '찬란한 사랑'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내가 내 불행마저 감당할수 없는데

그냥 너를 좋아한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뿐야

그래서 떠나는 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보는거야

한참후 내가 널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수도 읽을수도 없는 눈물로쓴 편지들을 먼훗날 내 죽음같은 사랑을 느꼈을 때 내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기억의 생명을 다시 살릴수있게

수북한 나의 그리움들우~ 담을수 없게된 작은 마음을 탓하지마라 널 떠날 수 밖에 없는 내마음 날보내 주겠니

너하나 만으로 아름다웠던 수많은 기억 속으로 가서 날 찾아와도 널 껴안아 줄수없어 난 힘이 없어 슬픔보다도 더 깊은 추억이 있어 너에게 다시만날 약속이 없어도 언제나 눈물은 짓지마 한번더 사랑이란 이 쓴약에 빠져들잖아 하지만 하고 싶다면 다 이룰수 없는 사랑에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멀어야 하리 뭘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나의 불행마저 사랑할수 있다는 것은 나의 짐이 무거의 지는거야 생각해봐 추억은 길들여진 환상일뿐 현실속에 나를 이해하고 이젠 멀리 멀리 떠나줘

[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