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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기상 이변으로 빙하기를 맞은 지구..최후는?
2019-05-28 09:00:04
심소영
(사진=영화 '설국열차' 포스터)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 영화 '설국열차'가 25일 22시 30분부터 26일 1시 1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다.

'설국열차'는 2013년 8월에 개봉한 SF, 액션 영화로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에드 해리스가 주연을 맡았다.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17년 째,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긴 세월 준비해 온 폭동을 일으킨다. 기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 꼬리칸을 해방시키고 마침내 기차 전체를 해방 시키기 위해 절대권력자 윌포드가 도사리고 있는 맨 앞쪽 엔진칸을 향해 질주하는 커티스와 꼬리칸 사람들. 그들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영화 '설국열차'는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관객 1000만명에 근접했다. 네티즌 평점은 7.97를 기록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