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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크릴오일에 대해 "남극 청정에서 고래들이 먹고 자라는.."
등록일 : 2019-04-24 10:06 | 최종 승인 : 2019-04-24 10:06
심소영
(사진=SBS)

[FAM TIMES(팸타임스)=심소영 기자] 배우 홍여진이 언급한 크릴오일 효능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홍여진은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지방을 빼기 위해 지방으로 뺐다"며 식단을 공개했다. 차돌박이와 숙주로 덮밥을 만든 그는 "삼겹살이나 돼지고기와 다르게 연골성 지방이라 우리 몸에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보카도를 먹으며 "아보카도는 지방이 많지만, 아보카도에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우리가 먹어도 되는 지방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식후 크릴오일로 만든 알약을 먹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크릴이라고 남극 청정해에서 고래들이 먹고 자라는 싱싱한 플라크톤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크릴오일은 크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기름이 바로 크릴오일. 이 크릴오일이 붉은 색을 띠는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열이나 공기에 쉽게 산화되는 일반 기름과 달리 산패가 되지 않는다. 또한 비타민 C의 6,000배, 비타민 E의 550배의 항산화 효과도 갖고 있다.

크릴 오일 섭취 시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루 먹는 양에는 제한이 없으나 하루 2,000mg정도로 시작하는 걸 권장하고 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