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바이엔티 논란, 국내산 정품 스티커 확인해야 
권지혜 기자
수정일 2019-04-22 13:00
등록일 2019-04-22 13:56

베트남 수입산 바이엔티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소비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과 관세청에 따르면 베트남산 바이앤티에는 페놀프탈레인, 시부트라민 등 사용 금지 약물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수입식품을 구매할 때는 한글표시사항과 부적합제품·위해식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와 관련해 국내산 바이엔티는 베트남 수입품과 함유 원료가 다르기 때문에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수입산뿐만 아니라 국내 가품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가품은 검증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해 큰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정품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내산 바이앤티 정품은 QR코드보다 더 복잡한 방식의 정품 스티커 인증 방식을 개발 및 사용했으며, 기존의 복잡한 인증절차와 달리 구매자 본인이 직접 스마트폰을 통해 인증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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