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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안타까운 사망 "아이가 어리다 보니..."
등록일 : 2019-04-06 03:13 | 최종 승인 : 2019-04-06 03:13
심소영
(사진=tvN)

[F.E TIMES(F.E 타임스)=심소영 기자] 배우 이일재가 끝내 별세했다.

이일재는 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향년 59세로 숨을 거뒀다.

그간 이일재는 영화 '장군의 아들', KBS1 '무인시대' 등을 통해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돌연 활동이 뜸해지더니 지난해 tvN '둥지 탈출3'를 통해 폐암을 앓고 있는 근황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군다나 이일재는 뒤늦은 결혼으로 슬하에 늦둥이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당시 이일재의 큰 딸은 "처음 알았을 때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 전날이었는데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다음날 모의고사 보며 계속 울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일재 역시 "아이가 어리다 보니 부모의 책임을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사망에 많은 대중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