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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조보아 하차 이유는? "1년이 돼서 정말..."
등록일 : 2019-04-04 01:39 | 최종 승인 : 2019-04-04 01:39
심소영
(사진=SBS)

[F.E TIMES(F.E 타임스)=심소영 기자] 조보아의 '백종원의 골목식당' 하차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조보아를 대신해 새롭게 합류한 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보아의 하차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조보아는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하차 소감을 전했다. 조보아는 눈시울을 붉히며 "1년이 돼서 정말 눈물이 나는 게 어쩔 수 없다. 안 날 수가 없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은 저한테 배우로서의 연기 인생도 그렇고, 그 전에 사람으로서 앞으로 제 인생에 큰 날개를 달아줬다"라고 말했다.

또 조보아는 그동안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자영업 사장님들을 향해 "우리 골목식당의 진정한 주인이신 사장님들. 얼굴엔 티가 많이 안 나도 항상 손을 바들바들 떨고 있다. 그 분들 긴장 잘 풀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정인선은 "보아의 후임을 맡게 됐다. 보아라 동갑내기 친구고 카톡 연락도 자주 한다. '너라서 안심이 된다'고 하더라"며 "저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은 아니다. 얼큰한 음식이나 내장류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심소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심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