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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 나이든 말이 효율적…최대 15살까지
2019-06-06 09:00:03
김선일

[FAM TIMES(팸타임스)=김선일 기자]

▲나이 든 말은 어린 말에 비해 훈련하고 타기에 용이하다(사진=ⓒ123RF)

나이가 많은 말이 훈련시키고 타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장에서 말을 키우는 것은 재미있고 어려운 경험이 될 수 있다. 말을 타고 다니면서, 말과 교감하고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말을 훈련시키는 것은 도중에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상 및 이해하고 있다면 말과 마주 모두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말을 쉽고, 재미있고 안전하게 훈련시키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반려마와 마주 모두 유익할 것이다.

올바른 말 선택하기

모든 마주가 자신의 말을 훈련하기 전에 알아야 할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나이든 말들이 어린 말들과 비교했을 때 훈련시키고 타기에 훨씬 낫다는 것이다. 더 스프루스 펫의 기사에 따르면 나이든 말은 연령에도 여러 가지 능력들이 있다. 말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말의 나이가 좀 많더라도 입양 후 즉시 타고 즐길 수 있는 말을 들이는 것이 좋다. 나이든 말의 기준은 대략 10~15살 정도이다.

나이가 많은 말들도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이 없는 한 충분히 대회나 경주에 참가할 수 있다. 또 나이든 말의 경우 행동 교정을 위해 훈련해야 한다는 염려할 필요 없이 말을 다루는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반면 젊은 말은 꽤 어려울 수 있다.

이들은 훈련, 핸들링 및 축적된 경험이 적다. 어린 말은 전문적인 말 취급업자가 처리해야 비전문적 말 취급자들이 볼 수 없는 젊은 말과 관련된 문제들을 예견할 수 있다. 또 전문가들은 말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마주는 젊은 말을 가르치는 훈련에 기본 행동양식을 포함해야 한다(사진=ⓒ123RF)

어린 말을 안전하게 훈련하기

젊은 말은 나이 때문에 분명히 다루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일부 마주들은 훈련의 도전에 매료되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의 경우, 말에게 물리는 첫 번째 재갈은 가능한 한 가볍고 편안해야 한다.

또 재갈을 고를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젊은 말들은 재갈을 우적우적 씹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재갈을 채웠을 때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더 스프루스 펫에 따르면 간단한 형태의 재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겨울철에 추위를 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따뜻한 날씨에 말들을 훈련하는 것이 좋다. 또 기수들은 젊은 말을 효과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동시에 안전하게 다뤄야 한다. 훈련을 진행하는 방식과 효과적으로 훈련을 진행하려면 피해야 할 것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훈련 일정은 링, 둥근 우리, 경기장, 작은 방목장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해야한다.

마주들은 또한 훈련의 일부로 어린 말들에게 기본 행동양식들을 가르쳐야 한다. 독특한 기술들을 가르치는 것은 훈련도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반려마에게 흥미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

어린 말들은 훈련 일정이 진행되는 중 불쾌한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말들이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마주가 많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동물을 훈련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며, 제대로 훈련하고 말의 필요를 경청하는 한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주들은 고삐와 마장구를 이용해 말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사진=ⓒ123RF)

훈련 일정에서의 안전 확보

올바르게 훈련시키고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젊은 말을 훈련할 때 마주는 본인의 안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더 스프루스 펫에 따르면 제대로 다루지 않거나 승마할 때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아주 위험할 수 있다.

가장 차분한 말이나 조그만 조랑말조차도 주변 사람들을 해칠 잠재력이 있으며, 따라서 사고나 부상을 예방할 수있는 안전 예방책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마주들은 물기, 걷어차기, 짓밟힌 발가락, 또는 탈주를 방지할 수 있다. 말들이 당기면서 도망갈 때 쉽게 끌려갈 수 있으므로 손이나 기타 신체 부위에 긴 줄, 마장구, 고삐를 감지 말아야 한다.

말에 다가갈 때는 갑자기 큰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말들이 불안해하거나 걷어찰 수 있기 때문에 차분하고 조용한 것이 가장 좋다. 또 고삐와 마장구로 말을 통제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말이 당기면서 도망갈 때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고삐 줄, 고리, 재갈에 손가락을 거는 일을 피해야 한다.

또 뒷발질에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말의 바로 뒤에 절대 서지 말아야 한다. 꼬리를 손질할 때는 말의 옆에 서서 꼬리를 부드럽게 자신의 몸쪽으로 당기도록 한다. 말의 발굽을 닦거나 다리에 반창고를 붙일 때는 절대 웅크리거나 무릎 꿇지 말아야 한다. 말이 움직일 경우 재빨리 진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몸을 앞으로 숙여서 실시해야 한다.

[팸타임스=김선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