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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남겨두고 애견한복도 매출 쑥쑥..
2014-01-23 19:24:00
박태근

[FAM TIMES(팸타임스)=박태근 기자] 설을 며칠 남겨두지 않는 요즘, 애견한복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어 명절 특수를 애견들도 누리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닷컴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애견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애견 한복 매출이 지난 추석용 제품 판매 기간(8월20일~9월19일)보다 24%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다른 애견의류보다 원재료비용이나 제작공정이 까다로운 만큼 마진도 크기 때문에 애견한복을 제조하는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특한 홍보로 고객들의 눈길을 잡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애견한복을 제조하고 있는 에이미러브펫은 국내 유명 전통한복 디자이너와의 미팅부터 패턴 종류, 한복 기획전까지 애견한복에 대한 기획부터 제조, 판매까지의 다양한 정보를 SNS를 십분 활용하여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이미 작년 할리우드 영화배우 휴잭맨이 영화 홍보차 내한하면서 선물받은 애견한복으로 인해 한때 애견한복 품귀현상까지 발생하기까지 했을정도로 애견한복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이처럼 명절 특수로 수혜를 받는 애견한복 제조업체들은 그간 경기가 좋지 않다가 이번 애견한복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올해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그 첫 번째 신호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에이미 러브즈 펫의 애견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