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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동물병원 체인 “이리온”, 인터넷 쇼핑몰 사업 진출
2019-05-24 16:02:19
박태근

[FAM TIMES(팸타임스)=박태근 기자]

반려동물 진료의 고급화, 명품화로 서울, 수도권에 6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리온에서 애견쇼핑몰 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최근 이리온 동물병원의 운영사인 디비에스에서는 쇼핑몰 운영에 따른 사료, 용품, 간식등의 제품을 매입하고 있으며 온라인 직원을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과포화현상과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애견쇼핑몰 시장에서 거대자본을 가지고 런칭하게 될 이리온의 행보에 다른 애견쇼핑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10년전 볼펜제조회사로 유명한 모나미에서 “모나미펫”이라는 이름으로 쇼핑몰에 진출하였고 당시 수년간 매출 2위~5위를 오르내리며 선전을 하였으나 모나미의 신규사업등의 영향과 계열사에 의한 운영으로 인해 현재는 순위가 한참 밀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특성상 가격경쟁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 이리온에서 운영하게 될 애견쇼핑몰은 고급화, 차별화의 전략보다는 동물병원과의 연계마케팅으로 비중을 키울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견신문 박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