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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유테카 선정, 주목할만한 청소년 동아리들로 유기견 봉사단 소개..
등록일 : 2014-01-18 23:34 | 최종 승인 : 2014-01-18 23:34
보도자료

[FAM TIMES(팸타임스)=보도자료 기자] 2010년 9명의 청소년들이 각자의 동아리를 가지고 한 자리에 모여 홍보를 시작한 곳이 유테카(www.youtheca.com)이다. 그 후 횟수로 4년째, 9명의 청소년이 시작했던 유테카는 7만 명의 청소년 회원과 900여 개의 동아리들이 교류를 하는 SNS 기반의 청소년 활동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년 유테카에는 수많은 동아리들이 탄생하고 때론 안타깝게도 소멸되는 동아리들도 있으나 대부분의 동아리들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열정으로 사회적 문제에 적극 참여하고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다른 청소년들이 주목 하고 본받을 만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동아리들이 있는데,그중 유기견 봉사와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유기견봉사단 "SAT" 를 들수 있다.

작년 유테카에서 열린 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40여 명의 청소년 중 한 명이였던 김명하 양(예일여고, 2학년)은 유독 봉사에 열정적인 학생이였다. 봉사가 끝난 후 김명하 양은 유테카에 전화를 하여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유기견봉사단을 결성하고 싶다고 하였고 유테카 멘토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동참하는 학생들을 모아 주었다.

김명하 양은 "유테카에 회원 모집 공고를 올린 후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지원자가 폭주했다. 혼자서만 생각해 왔던 봉사단 활동이 유테카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 지고 내 생각에 동참해 주는 또래 친구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고 난 후 정말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STA는 단순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동물등록제 홍보 캠페인, 유기견분양운동 등의 정부 정책의 원할한 시행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I will be on your side forever"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동물보호 팔찌를 제작 판매하여 마련된 재원으로 유기견 보호소의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유테카 멘토들은 "짧은 시간 동안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위에서 말한다. 그런데 유테카라는 곳은 하나의 플랫폼, 즉 장터와 같고 장터에 와서 판을 여는 것은 온전히 청소년들의 몫이다. 유테카가 갈수록 커지는 이유는 멘토들의 역량 보다는 자신들의 꿈과 상상을 유테카를 통해 만들어 가고자 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열정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게 더 맞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 소개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 HRD/CSR전략팀은 청소년특별활동소셜네트워크 유테카를 후원하며 기업 및 단체들의 효과적인 CSR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사업의 기획, 마케팅, 운영까지 전략을 제안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