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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유업 생활건강, 닥터K 브랜드로 반려동물 간식시장 진출
2014-01-05 13:29:00
박태근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 생활건강 사업부문(대표: 이수범)이 지난 45년간 수의학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해온 건국대학교 수의과학연구소와 손을 잡고 반려동물 간식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현재 약 1.8조 규모이다. 1~2인 가구 증가, 핵가족화, 고령화 등의 현상과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대에는 6조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중 반려동물 식품시장은 네슬레, Mars 등 70%가 수입브랜드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업체의 반려동물 먹거리 시장 개척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건국유업 생활건강의 식품 품질력과 수의학과 전문 교수진들의 축적된 노하우로 새로운 프리미엄 간식 “닥터K”가 출시되었다. 100% Human Grade 컨셉으로 기존 사료용 간식들과 품질 차별화를 선언한 “닥터K”는 닭고기를 주로 사용하는 일반 간식과는 달리 엄선된 국내산 돈육만을 사용하고 락토페린, 크랜베리, 아사이베리, 오메가 지방산 등 최근 건강식품에서 각광받는 원료를 엄선하여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반려견의 나이에 따라 급여가 가능한 프리미엄 영양 간식으로 설계하였다.

수의사 출신인 건국유업 생활건강 사업부문 정민정 개발부장은 “수의과학연구소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처방식 간식, 처방식 사료 등 전문 수의사가 처방하는 프리미엄 영양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며 “향후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확대시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 이라고 전했다.

닥터K의 주요제품은 주주 전원이 수의사들로 구성된 동물병원 전문 유통회사 포베츠(FOVETS)를 통해 공급되며 전국의 동물병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닥터K를 동물병원 전용으로 출시하고 전문 유통회사가 공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 구축을 위해서라는 것이 개발업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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