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건강부터 피부까지, 모두 책임지는 슈퍼열매 '호두'


▲ 사진 출처 : 123RF

전세계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인스턴트 식품 등 해로운 성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 섭취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질병도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제 사람들은 더 건강하고 오래살기 위해 유기농과 자연식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새롭게 각광받는 건강식품, 그 대표 주자는 호두다. 

가장 오래된 견과류 중 하나인 호두는 중앙 아시아와 유럽에서 유래해 현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대부분 재배되고 있다. 호두나무는 최대 약 18m까지 자랄 수 있는데, 초록색의 열매와 잎을 맺으며 성장한다. 호두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풍부한 오메가 -3부터 미네랄, 항산화제 성분 등이 모두 골로루 함유돼 두뇌 건강부터 피부까지 탁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부터 슈퍼 열매 호두의 효능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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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기능 개선

호두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고 올레산과 같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 또한 리놀레산과 알파 리놀렌산(ALA), 아라키돈산 등의 필수지방산도 포함돼 있다. 이에 다른 식물성 오일이나 옥수수 오일보다 더 건강한 지방질을 공급해준다. 또한 호두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면서 순환계 기능을 제대로 유지시켜준다. 하루에 25g 정도의 호두를 섭취하면 필수지방산의 하루 권장량 가운데 약 90%를 섭취할 수 있다. 이 경우 고혈압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신진대사 개선

필수지방산과 미네랄의 함유는 신진대사 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대사증후군(MetS)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대사증후군은 과도한 중성지방과 고혈압, 부적절한 HDL 콜레스테롤과 비만 등으로 인해 신진대사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종의 생활습관병이다. 호두를 섭취하게 되면 미네랄에 들어있는 망간과 구리, 철, 칼슘과 칼륨 그리고 마그네슘 등이 소화나 핵산 합성 등에 이롭게 작용하며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당뇨병 관리

호두는 특히 제2형 당뇨병에도 효과가 크다. 2형 당뇨병이란 체내에서 충분한 양의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거나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대부분이 이 병을 앓고 있는데, 성인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문제 외에도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 경우 콜레스테롤과 유해한 지방이 함유된 음식 섭취를 줄여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을 낮춰야 한다. 호두에 있는 건강한 지방은 당뇨병 환자들의 체중 증가를 억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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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억제

한 실험에 따르면 호두에는 신체 장기 내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화학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폴레페놀 화합물과 피토케미칼 물질로, 신체의 염증을 억제시킨다.

항암 효과

호두는 항암 작용도 뛰어나다. 호두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암의 발병을 높이는 만성적인 산화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의 위험을 줄이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전립선암과 유방암 환자의 경우 호두를 섭취한 이후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봤다는 기록도 있다. 

피부 관리

호두는 새롭고 건강한 피부 세포를 생성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에 피부 관리를 위해서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비타민 E의 일종인 감마 토코페롤이 큰 도움을 준다. 이 물질은 나쁜 활성산소를 없애주기에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수면

호두를 충분히 먹으면 수면 패턴이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여기선 규칙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물질은 불면증과 시차 등을 극복하는데 좋은 수면 호르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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