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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대학 순위는?
2019-05-24 15:52:05
강규정
▲ 사진 출처 : 123RF

[FAM TIMES(팸타임스)=강규정 기자] 영국 타임즈 리포트(THE)에서 주관하는 '2018년 글로벌 대학 평가 순위'가 공개됐다. 올해에도 '전세계 5위'에 드는 학교들은 미국과 영국의 대학들이 휩쓸었다. 영국의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수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의 경우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와 스탠포드 대학교,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포함됐다. 

영예의 1위는 영국 옥스포드가 차지했다. 옥스포드 대학은 영어권 국가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1096년부터 강의가 시작된 유서깊은 대학이다. 현재 옥스포드는 영국 출신 학생 68%는 다른 유럽 출신 학생은 11%, 다른 대륙 출신 학생 22%의 비율이며 1년 3학기 3년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30명의 국제 지도자, 27명의 영국 총리, 26명의 노벨상 수상자, 120명의 올림픽 메달 수상자, 과학자, 영화 제작자, 작가, 시인, 배우 등을 배출한 바 있다.

그다음은 케임브리지대를 비롯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와 스탠포드대가 뒤를 이었다.  

▲ 사진 출처 : 123RF

영국 타임즈 리포트에서 내세운 이 세계 대학 순위는 미국 US의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의 세계 순위와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에서 최고점을 받은 미국 명문 하버드 대학교는 상위 10위에는 들었지만, 6위로 순위가 낮게 평가됐다. 

이어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7위),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8위), 시카고 대학교(9위), 스위스연방 공과대학교와 미국의 펜실베니아 대학교가 나란히 1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대학은 싱가포르 국립대(1위), 중국의 북경대학(2위), 칭화대학교(3위), 난양 기술대학(4위), 홍콩대학교(5위)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경우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서울대학교가 소개됐다. 

▲ 사진 출처 : 123RF

세계 대학 순위 2018 방법론   

이들의 평가는 학생, 학자, 대학 지도자, 업계 및 정부가 신뢰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비교를 위한 13가지 성과지표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각 지표와 비율이다.

교수법 : 30%(평판조사 15%, 직원 대 학생 비율 4.5%, 박사-학사의 비율 2.25 %, 박사-학사-직원 수여 비율 6 % 및 기관 소득 2.25 %).

조사 대상 : 30%(평판조사 18%, 연구수입 6%, 연구생산성 6%).

인용문 및 인용횟수: 30%.

국제 전망 : 7.5%(국내 학생 비율 2.5%, 국제 대 국내 직원 비율 2.5%, 국제 협력 2.5%).

산업 소득 : 2.5%.

타임즈 리포트는 이번 글로벌 순위에 소개된 1,000개의 대학은 세계 2만 개의 고등 교육기관 중 단지 5%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상위 10개 대학은 옥스포드 대학교(1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2 위), 스탠포드 대학교(3위), 케임브리지 대학교(4위),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5위), 하버드 대학교(6위), 프린스턴 대학교(7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8위), 스위스 공대(9위), 버클리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10위)으로, 이번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