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조기사망 부를 수 있어


▲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조기사망과 항우울제 사이의 관련성이 발견됐다. 해당 연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맥마스터 대학이 진행하였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항우울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항우울제는 사람의 뇌가 세로토닌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에는 세로토닌을 흡수할 수 있는 다른 장기들도 존재한다. 때문에 연구원들은 항우울제를 흡수한 다른 신체가 손상될 수 있으며, 조기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16개의 연구에서 4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진행됐다. 폴 앤드류 교수는 조기사망 원인이 심장마비나 사고사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며, CTL 뉴스의 인터뷰에서 "항우울제가 인식기능 쪽에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2013년 캐나다는 항우울제 사용 관련 연구에서 23개 연구대상 국가들 중 3위를 차지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캐나다 시민 1,000명 중 86명이 항우울제를 매일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사람들이 항우울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그 결과로 내놓지는 않았지만, 항우울제를 대체할 만한 무언가를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항우울제 외에도 심리요법이나 대화치료 등이 치료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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