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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서 공개한 김신영 다이어트, '다이어트 간식' 먹어 뺐다고? 뭐 먹었길래…
2019-06-11 09:00:04
김윤경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식욕(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윤경 기자] 다이어트 중 식욕을 뿌리치기 어렵다면 ‘김신영 다이어트’를 따라 해보는 건 어떨까. 개그우먼인 김신영은 한 프로그램에서 1년 사이 78kg에서 44kg까지 감량, 그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뿐만 아니다. 그녀가 밝힌 ‘가짜 배고픔’ 구별법, 다이어트 간식과 하루 식단 역시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자극적인 음식(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마라

그녀는 가짜 배고픔에 대해 “아무 음식이나 먹고 싶은 것은 진짜 배고픔, 특정 음식이 먹고 싶다면 가짜 배고픔”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식후 3시간 내로 식욕이 생기거나 떡볶이, 초콜릿 등 특정 음식 혹은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는 것은 후자에 속한다.

탄산수에 과일즙을 섞어 만든 탄산음료 대용식(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 중 간식 끊을 수 없다면?

다이어트 중 식욕이 당기거나 간식이 먹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김신영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중 아이스크림 대신 포도즙을 얼려 먹고,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는 대신 탄산수에 과일즙을 섞어 먹는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다이어트 식으로 제격인 아몬드와 두유(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 챙겨야

김신영은 하루에 5끼를 먹고도 요요현상 없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김신영 하루 다이어트 식단은 아몬드 20개, 두유 1개, 사과 반 개가 전부다.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먹으며 공복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으며, 고단백질 식품이다. 그러나 아몬드 칼로리는 20g당 120kcal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따라서 하루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아몬드 하루 섭취량은 15~20알 내외이다. 두유는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우려가 있는 칼슘을 보충해준다. 두유 칼로리는 100g당 대략 70kcal가량이다. 사과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제격이다. 사과 칼로리는 100g당 57kcal 정도이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과육 자체에도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혈자리를 자극해 식욕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침(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 보조용품 도움받아도 좋아

비교적 손쉽게 체중감량 효과를 보기 원한다면 보조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개인용 저주파 마사지기나 이침(귀침) 등이 그 예다. 저주파 마사지기는 미세한 저주파를 내보내 근육을 자극한다. 스트레칭, 근육 이완, 근육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심장 부근이나 정동맥, 후두 부근에 붙이는 것은 금물이다. 맥박이 불규칙해지거나 실신 또는 후두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식욕과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는 이침(귀침)을 붙이는 것이 도움 된다. 이침은 혈자리를 자극해 효과를 보는 한방 다이어트의 일종이다. 식사 1시간 전, 신문혈(귓바퀴 안쪽에 위치한 부위)에 붙이면 스트레스성 폭식을 줄이는 데에 도움 된다. 기점혈(귀 제일 앞쪽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붙일 경우 허기를 줄이고 식욕감퇴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감염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소독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김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