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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추천] ‘마라탕 맛집’ 부럽지 않은 마라탕 만들기
2019-06-12 09:00:04
김지원
마라탕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지원 기자] 마라탕의 특유한 맛이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마라탕의 계속되는 인기로, 마라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도 늘고 있다. 마라탕 소스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마라탕을 만들 수 있다. 집에서 마라탕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마라탕 재료는 기호에 따라 준비하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라탕 재료

마라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묵, 불고기(샤브샤브용), 납작 당면, 청경채, 버섯, 건두부, 마라탕 소스 등이 필요하다. 마라탕 소스는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채소는 기호에 따라 준비하면 된다. 재료 준비가 번거로우면 마라탕 쿠킹박스를 구매해도 된다. 마라탕 쿠킹박스에는 마라탕에 필요한 재료들이 모두 들어있다.

재료는 씻어서 손질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라탕 만드는 법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는 간단하다. 먼저, 납작 당면을 물에 불려 놓는다. 납작 당면은 만들기 2시간 전에 미리 불려 놓으면 좋다. 불릴 시간이 없으면 뜨거운 물에 한 번 끓여도 된다. 당면이 부는 동안 준비한 재료들을 손질한다. 재료 손질이 끝나면, 냄비에 물을 끓이고 마라탕 소스를 푼다. 물이 끓기 전에 당면은 미리 넣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익는 시간이 긴 재료부터 차례로 넣어준다. 재료가 모두 익으면 홈메이드 마라탕이 완성된다.

마라탕 식당 중에는 셀프로 재료를 고를 수 있는 곳이 많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라탕 맛집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번거롭다면 가까운 마라탕 맛집을 방문하자. ‘하이디라오’는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명동점이 가장 유명하다. 하이디라오 소스바에는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 먹을만한 음식이 준비돼있다. 소스바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하이디라오’는 마라탕 소스도 따로 판매하고 있다. 성신여대 맛집인 ‘애정마라샹궈’에서는 채소를 포함한 마라탕 재료를 셀프로 고를 수 있다. 예약이 가능하며, 채소와 육류의 시세는 매일 달라진다. 이 외에도 마라탕 맛집으로 프랜차이즈 ‘라화쿵부’, 가로수길의 ‘진스마라’ 등이 있다.

[팸타임스=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