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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치매, 실제는 어떨까? 치매 초기증상과 치매 보험·치매 예방법·알츠하이머 등 실제 치매증상 알아보기

   표광명 기자   2019-02-18 17:00
하나뿐인 내편 정재순 윤진이 (출저=Ⓒ하나뿐인 내편 방송 분 캡처)

최근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인기로 ‘치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으로 기억력을 잃고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김을 뜻한다. 그렇다면 드라마에 등장하는 치매의 모습과 실제 치매 증상은 어떻게 다를까? 치매의 초기증상과 치매 예방법, 알츠하이머 등 치매와 관련된 정보들을 총정리했다.

하나뿐인 내편 정재순 (출저=Ⓒ하나뿐인 내편 방송 분 캡처)

치매 초기증상

치매는 ‘알츠하이머’라는 독일 의사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알츠하이머 박사는 환자의 뇌를 부검해 치매 통계를 확인한 결과, 뇌는 외견상 심하게 위축돼 피질 세포의 수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오늘날에도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기준으로 전해져온다.

치매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은 ‘기억력 감소’다. 일반적으로 ‘건망증’이라는 단어와는 철저히 구분되는 증상으로, 일상생활의 변화를 초래하는 기억력 감소는 치매를 뜻한다. 치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질병을 본인이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입맛의 변화다. 평소 즐겨먹던 음식이나 먹고 싶은 음식들의 변화가 커지기 시작한다면 치매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는 식욕을 조절하는 두뇌 부분에 변화가 있거나 손상되었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세 번째는 우울증이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울증과 치매는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중장년기에는 우울증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그 밖에도 쓸모 없는 것에 대한 애착, 도벽이나 범죄적 행동, 무반응 등의 증상이 있다.

치매 (출저=ⒸGettyimagesbank)

치매 예방법

최근 중장년층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치매보험, 치매 등급판정 등에 관심을 보이며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치매와 같은 뇌질환을 우려한다면, 가장 먼저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한 외국 명문대 연구팀은 규칙적인 운동이 치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일뿐더러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치매 통계 결과를 밝혔다. 이는 일주일에 약 15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한 두뇌를 활성화 시키는 취미생활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콘서트나 공연 관림, 독서, 악기 연주 등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취미 생활을 즐기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보드게임류, 체스, 장기, 바둑 등 두뇌를 움직이는 활동은 치매 예방에 좋다.

또한 치매에 좋은 음식으로는 ‘홍삼’이 있다. 홍삼은 항산화효과가 있으며 치매로 인한 기억력 저하, 인지능력 저하를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다.

[팸타임스=표광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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