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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다이어트에 '프롤린 유산균' 추천.. '뚱보 유산균' 복용 시 주의할 점은?
2019-06-12 09:00:04
표광명
복통 (출저=Ⓒ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표광명 기자]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증상이 반복되고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최근 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프롤린 유산균’이 좋다는 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을 죽이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유산균인 프롤린유산균의 복용법과 주의할 점 등을 알아보자.

복통 (출저=ⒸGettyimagesbank)

프롤린유산균이란?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좋은 콜라겐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한 영양학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유산균을 선택 시, 프롤린이 첨가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유는 유산균에 프롤린이 첨가되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때문이다.

프롤릴은 피부는 물론 힘줄, 인대, 관절 등 몸을 구성하는 뼈대를 만드는데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상처 회복에도 유용한 아미노산으로 알려진 프롤린의 경우는 달걀에도 함유되어 있다. 피부의 생성을 도와주고 피부 구조를 힘있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일정량 이상을 챙겨주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또한 유산균을 먹게 되면 장내 환경을 유해균이 자라기 어려운 산성 상태로 만들어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프롤린유산균은 다이어트와 변비에 도움이 된다.

약 (출저=ⒸGettyimagesbank)

프롤린유산균 복용 시 주의 할 점

일반적으로 프롤린 유산균은 가루나 알약의 형태로 판매되며 요구르트나 물 등에 타서 먹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유산균은 항생제 복용 4~5시간이 지난 후 섭취해야한다. 다량의 유산균을 한 꺼번에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위산으로 인한 사멸 가능성이 있어 가급적 아침 공복 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 (출저=ⒸGettyimagesbank)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최대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장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제거해 독소 생산을 막아준다. 또한 사과는 장내 노폐물을 밀어내 장을 깨끗하게 하며 고구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장운동을 촉진한다. 그 밖에도 당근이나 매실, 생강 등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된다. 피해야할 음식은 양파, 포드맵 등이 있다.

[팸타임스=표광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