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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도박 혐의 요정에서 범죄자로···남편 임효성과 이혼설까지? "라희 라율 자매 이제 어쩌나"
2019-06-12 09:00:04
김현식
▲(사진=ⓒ채널A뉴스)

[FAM TIMES(팸타임스)=김현식 기자] S.E,S로 데뷔해 요정으로 불렸던 슈가 범죄자가 됐다. 오늘 18일 슈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S.E.S의 활동을 그만 둔 뒤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서 방송활동을 잠시 멈췄던 슈가 하나둘 예능에 출연하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슈의 쌍둥이 딸인 라희 라율이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슈의 방송 활동이 다시 시작됐다.

하지만, 지난 2018년 한 매체에서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있다고 보도, 누리꾼들은 해당 연예인이 S.E.S의 슈라고 추측했다. 슈 측은 처음엔 부인했지만 같은 멤버인 유진에게 화살이 돌아가자 해당 연예인이 자신이라고 인정했다.

일본 재일 교포 출신인 슈는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출입했고 3억 5000만 원 상당의 도박 자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고소당했다. 또한, 다른 피해자는 2억 5000만 원을 받지 못했다고 추가 고소했다.

슈는 “모두 도박자금을 사용한 것이 아니다”라며 해명했고 “빌린 돈을 꼭 변제하겠다”고 사죄했다.

이 일로 슈 부부는 이혼 소송 루머가 생겼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슈는 국내 도박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해외 원정 도박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팸타임스=김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