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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유방, 통증있다면? 유방암 초기증상 의심해야… 유방암에 좋은 음식·발생 원인 알아보고 초기 유방암 예방하기
2019-06-04 09:00:03
표광명
여성 (출저=Ⓒ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표광명 기자] 여성 4대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20대부터 50대 사이 여성에게 흔히 발생한다. 유방암은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악성 종양을 뜻하며 그 종류로는 ‘유방 선유선종’, ‘침윤성 유관암’ 등 다양하다. 유방암은 결코 만만한 질병이 아니므로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여성이라면 한 번 쯤 관심 가져볼만한 유방암의 초기증상, 유방암에 좋은 음식, 원인 등을 소개한다.

병원 (출저=ⒸGettyimagesbank)

유방암 초기 증상

유방암의 초기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유방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의료진들도 정확한 해답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방암의 일반 증상은 먼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느껴진다. 또한 유방 및 겨드랑이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섞인 분비물이 나오고 유두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발생한다. 더불어 유방 피부 혹은 유두의 함몰이 나타나고 유방피부에 변화가 생긴다는 점이다. 이같은 점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유방암 검사를 진행해야한다.

유방암의 자가진단법은 먼저 거울 앞에서 관찰 후 앉거나 서서 촉진하거나 누워서 촉진하는 법이 있다. 또한 유방 자가 진단을 할 때는 멍울이나 통증 유두 함몰, 유두 분비, 유방의 주름이나 유방크기의 변화 등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성 (출저=ⒸGettyimagesbank)

유방암 발생 원인

유방암의 생기는 이유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발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에스트로겐의 자극에 의해 세포가 증식 및 분화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면 유방암 발병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이는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질 경우를 뜻한다. 또한, 출산을 하지 않거나 늦은 첫 임신,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 등이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유전적 요인, 호르몬 요인, 연령 및 출산이나 수유 요인, 음주나 비만 등으로도 유방암이 걸릴 수 있다.

여성 (출저=ⒸGettyimagesbank)

유방암에 좋은 음식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 적당한 운동, 적절한 영양섭취 등이 있다. 유방암은 특히 이같은 요인이 중요하므로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혈중농도를 높여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매일 한 잔씩 음주를 하면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30%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유방암에 좋은 음식은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시키는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방을 많이 섭취할 경우는 유방암 발생이 높아질뿐더러 비만이 되어 유방암 위험인자에 해당되므로 체중관리를 위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표광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