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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음식으로 오곡밥, 보름나물, 찰밥 ‘만드는 법은?’ 2019년 보름은 내일(19일) 미리 준비하자!
2019-06-06 09:00:03
민지영
▲정월대보름에는 부럼을 깨먹으며 건강을 기원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민지영 기자] 오는 19일인 내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은 세시풍속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날로, 과거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을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로 여겼다.

 

정월대보름은 매년 음력으로 115일로, 음력 정월보름날을 의미한다. 정월대보름에는 의례적으로 부럼깨물기나 더위팔기 또는 다리밟기나 고싸움과 같은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한편 대보름은 풍요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특히 정월대보름 음식으로는 오곡밥이나 보름나물, 찰밥 등을 먹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날이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을 만들 때는 주로 찹쌀과 팥, , 차조, 수수를 사용한다. 찹쌀과 콩을 깨끗이 씻어 불린 후 팥은 알이 익을 만큼 삶는다. 차조와 수수는 씻은 후 체에 밭쳐둔다. 이후 오곡에 적당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지어주면 완성이다.

 

그런가하면 보름에 먹는 나물로는 호박고지나물, 고구마줄기나물, 피마자나물 등이 있다. 또한 정월대보름이 되면 오곡밥 대신 약밥 혹은 찰밥을 먹는 경우도 있으며, 부럼을 깨먹기도 하는데 이는 한 해 동안 각종 부스럼을 없애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의미를 가진 행위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