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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골이 그냥 놔뒀다간 ‘이것’ 으로 돌연사할 수 있다
2019-05-24 15:57:45
김연수

[FAM TIMES(팸타임스)=김연수 기자]

코골이, 아무리 자도 피곤함이 가시는 느낌이 안나는 증상, 수면 중 숨이 막히는 느낌에 자다 깨길 반복하는 증상 등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수면 무호흡증’ 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수면 중 호흡이 멈추거나 호흡이 감소하여 이로 인해 자주 깨는 증상을 말하느네, 코골이가 주간기면 증의 수면장애 증상을 유발한다.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코골이 증상을 그냥 가벼이 여겼다간 다양한 합병증이 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면 무호흡증’ 의 증상과 원인은 무엇인지와 치료법과 예방법엔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수면 무호흡증은 코골이, 주간기면, 불면증 등을 초래한다 (사진=ⓒGetty Images Bank) 

수면 무호흡증의 증상

가장 보편적인 증상은 코골이이다. 또 수면 중 무호흡이 관찰된다. 같이 잠을 자는 사람이 상대방의 무호흡을 감지하고 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본인도 수면 중 호흡곤란을 느끼고 각성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또 이런 각성반응이 과하게 나타나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수면 중 뒤척, 야간배뇨 등이 나타나고 이런 수면습관이 낮 시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낮 시간 동안 과도하게 졸음이 오는 주간기면이나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다.

▲수면 무호흡증은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수면 무호흡증의 원인

대부분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다. 이는 수면 중 상기도가 좁아져 나타나는 것이다. 인두기도가 좁아지면서 기도확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일어나게 된다. 수면 무호흡증은 다양한 합병증을 불렁는데, 먼저 원활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므로 성격변화, 인지능력 장애, 운전 능력 저하 등의 정신신경학적 합병증이 있다. 또 수면 중 무호흡으로 인해 산소전달이 이루어지지 심부전, 부정맥 등의 심장 및 호흡기계 합병증도 있다. 비슷하게 뇌혈류량을 감소시켜 뇌혈관계 합병증도 동반할 수 있으니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수면 무호흡증의 치료법으로는 지속성 비강기도 양압술 등이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수면 무호흡증의 치료방법

머저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존재한다. 수면 중 자세를 옆으로 누워 머리를 높이고 자는 것이나 체중 감소를 위한 규칙적인 운동, 취침 전 음주 및 안정제 복용 금지 등의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기본적인 방법이 있다. 또 약물치료 혹은 기구요법이 있는데 기구요법은 무호흡을 감지하면 밖에서 공기를 불어넣어주는 지속성 비강기도 양압술과 잘 때 구강에 착용하여 아래턱을 앞으로 당겨주어 좁아진 인두기도를 넓혀주는 등의 구강내 장치 등이 있다.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비강 수술 및 인두부 수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팸타임스=김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