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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불태운 드라마 '열혈사제'1회 시청률이 무려?...'내용이 대체 뭐길래'
2019-06-03 09:00:03
박종철
▲김남길,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출처=SBS 제공)

[FAM TIMES(팸타임스)=박종철 기자] 새 드라마 '열혈사제'가 심상치 않다. 지난 15일 첫 방송한 SBS '열혈사제'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열혈사제’는 15일 방송된 1회에서 수도권 시청률 11.6%, 전국 시청률 10.4% 2회 수도권 시청률 15.6%, 전국 시청률 13.8%를 기록했으며 최고시청률은 10시 59분경 20%에 근접한 18.3%까지 치솟았다. 그간 저조했던 공중파 드라마 시청률 명예를 되찾은 셈.

‘열혈사제’는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신부님의 역대급 등장과 함께 오락성과 메시지를 모두 품은 스토리, 전무후무한 캐릭터 플레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제역을 맡은 김남길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캐릭터로 변신했는데 사기 굿판 현장에 뜬 김해일 신부는 동네 어르신들의 돈을 뜯어내는 일당들을 응징했다. “하느님이 너 때리래”라고 말하며,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며 나쁜 놈들 제압해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렇듯 ‘열혈사제’ 1회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묵직함과 경쾌함을 넘나드는 스토리를 펼쳐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평이다. 한편 '열혈사제'는 금토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팸타임스=박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