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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료] 치질 증세·치핵 증상은?, 치질 연고부터 치질 수술·치질 병원·치질에 좋은 음식까지
2019-02-12 15:00:00
권보견
▲치질(출처=ⓒGetty Images Bank)

[FAM TIMES(팸타임스)=권보견 기자] 대변을 볼 때 피가 함께 나오는 증상을 ‘혈변’이라고 하는데, 이는 대장암의 초기증상일 수 있지만, 혈변이 일어나는 원인 중 대부분은 항문이 찢어져서이다. 이는 치열이라고 하는 치질 중 하나의 증상인데, 치질 증세·치핵 증상부터 치질 연고·치질 수술·치질 병원을 비롯한 치질 치료방법과 치질에 좋은 음식까지 알아보자.

▲치질(출처=ⓒGetty Images Bank)

치질·치핵 초기증상과 치질의 원인은?

겨울에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항문 주변의 혈관이 영향을 받아 치질, 치핵 등 각종 항문질환의 발생위험이 커진다. 이 가운데 가장 익숙한 치질은 보통 치핵을 가리킨다. 치질(치핵)의 초기증상은 보통 변을 볼 때 항문 주변이 껄끄럽거나 항문 안에 피부가 나온 느낌이 들고, 대변이나 휴지에 피가 묻어난다.

치질의 원인은 대변이 딱딱하거나 변비 때문에 항문에 지속적인 힘을 가하는 경우, 오래 앉아 일을 하는 경우 혈류가 정체되면서 치핵이 생기는 경우 등이 있다. 더불어 겨울은 야외 활동량이 줄어들고, 꽉 끼는 옷을 많이 입기 때문에 치핵이 생기기 쉽다.

▲치료(출처=ⓒGetty Images Bank)

치질 연고·치질 수술을 비롯한 치질 치료방법은?

치질이 많이 진행되거나 심한 치질인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치질 수술·치핵 수술을 받아야 한다. 치질 수술 후에는 혈액 순환장애 혹은 염증으로 인하여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두달 가량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치질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치질 연고를 처방받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치질 연고를 바른 후 가렵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고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치질의 초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라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설사를 유도해 치질을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질 예방법으로는 차가운 곳을 피해 앉거나, 변기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좋다. 음주와 흡연 그리고 맵고 짠 음식 등을 피하는 것도 치질 예방법 중 하나이며, 온수로 좌욕을 하고 변비가 있을 경우 완화제를 처방받아 먹는 것도 좋다.

▲현미(출처=ⓒGetty Images Bank)

치질에 좋은 음식은?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변비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질에 좋은 음식으로는 현미밥과 알로에, 무화과, 오렌지, 딸기, 요구르트, 꿀, 포도씨유 등이 있다.

현미는 장운동을 도와 변을 빨리 배출하여 체내에 유해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치질에 효과가 있다. 현미를 넣은 잡곡밥을 꾸준히 섭취하면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표고버섯 또한 많은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를 예방 및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팸타임스=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