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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으로 살아남기] 원룸 냉장고 정리·청소방법부터 냉장고 냄새 제거법·냉장고 적정 온도까지
2019-02-07 16:00:00
권보견
▲냉장고 정리(출처=ⓒGetty Images Bank)

[FAM TIMES(팸타임스)=권보견 기자] 냉장고가 정리되지 않으면 돈이 새어나가기 마련이다. 있는 재료를 또 사 오기도 하고, 오래전에 사놓은 재료는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 원룸 냉장고 정리·청소방법부터 냉장고 냄새 제거하는 방법·냉장고 적정 온도까지 알아보자.

▲냉장고 정리(출처=ⓒGetty Images Bank)

짠테크 ‘냉장고 파먹기’로 ‘냉장고 정리’

냉장고 정리법으로 ‘냉장고 파먹기’가 유행이다. 냉장고 파먹기란, 생활비를 최소하하는 짠테크(짜다+테크)의 일종으로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다 먹을 때까지 장을 보지 않거나 장보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말한다. 즉 새로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 속에 보관된 남은 음식이나 식재료로 요리를 해 먹는 것을 뜻한다. 냉장고 파먹기는 돈을 절약하는 효과 이외에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냉장고를 정리하고 돈을 아끼는 핵심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놓은 것을 먹자 ▲식재료의 위치를 확인하자 ▲냉장고의 60%만 채우자 등이 있다. 냉장고 칸 별로 용도를 나눠 식재료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재료를 너무 깊숙이 넣지 않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모든 재료가 눈에 잘 보일 수 있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정리 트레이(정리용기)도 냉장고 정리할 때 유용한데, 다이소 냉장고 정리함이 인기제품이다.

▲냉장고 청소(출처=ⓒGetty Images Bank)

‘레몬’으로 ‘냉장고 청소’

7일 MBC ‘기분좋은 날’에서 냉장고 청소법으로 ‘베이킹소다·식초 청소법’이 아닌 ‘레몬’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냉장고는 주방 중에서도 가장 정리하기 어려운 곳인데, 복잡한 냉장고 청소를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레몬을 반 개 정도 자른다 ▲자른 레몬을 다시 백에 넣고 즙을 짠다 ▲레몬즙과 물을 1대10 비율로 희석한다 ▲여기에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냉장고를 청소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냉장고의 기름때와 물때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냉장고 냄새(출처=ⓒGetty Images Bank)

냉장고 냄새 제거방법과 냉장고 적정온도는?

냉장고 냄새 제거방법은 간단한다. 소주 활용법으로, 남은 소주를 뚜껑을 열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커피 가루도 냉장고 냄새를 제거하는 데 좋다. 커피를 내리고 남은 원두커피 가루를 종이컵에 나눠 넣은 뒤, 종이컵을 냉장고 칸마다 두면 된다. 베이킹소다 또한 냉장고 냄새 제거에 좋다. 베이킹소다를 빈 용기에 담고 랩으로 덮은 뒤, 구멍을 뚫어줘 보관하면 냄새 분자를 중화시킨다. 이 외에도 레몬, 식빵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냉장고 적정 표준 온도는 냉장실 5℃ 이하, 냉동실 영하 18℃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냉장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전체용량의 70% 이하로 채우기, 자주 문을 열지 않기, 뜨거운 것은 재빨리 식힌 후 보관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냉장고 위치별 낮은 온도 순은 ▲냉동 안쪽 ▲냉동 문쪽 ▲냉장 안쪽 ▲냉장 채소칸 ▲냉장 문쪽 이다.

[팸타임스=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