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해피팡팡, 연탄한장에 온기 담아 보호소 전달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정일 2013-01-30 21:09
등록일 2013-01-30 21:09
2개월 사이에 무려 900여명의 회원들이 9000여장의 연탄을 후원

▲ 해피팡팡 회원들에 의해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된 연탄

수제간식 쇼핑몰 해피팡팡 (www.happypangpang.net)에서는 해피팡팡 자체 쇼핑몰에서 "사랑의 연탄 1장"이라는 이름으로 연탄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된 연탄은 1000장단위로 연탄이나 사료로 구매하여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고 있어 애견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매자들 역시 수제간식을 구입하면서 500원의 비용으로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11월부터 2개월 사이에 무려 900여명의 회원들이 9000여장의 연탄을 후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피팡팡을 통해 한번에 200장을 후원한 한병옥씨(50)는 "말티즈를 키우면서 유기견에 대한 소식을 듣고 가슴아파 후원을 하게 되었고 마음까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소영씨도 "마음이 짠하네요. 좋은일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연결고리를 마련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라며 해피팡팡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수제간식 쇼핑몰 "해피팡팡"은 그간 사회환원의 하나로 유기견보호소에 1000여만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위탁시설이나 운영시설을 기증하고 있으며 현재는 유기견보호소 건립을 위해 경제적인 지원이나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해피팡팡 회원들이 후원한 사료

온라인이슈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