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삼성화재, 예비 안내견 7남매 이름 공모
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수정일 2013-01-30 20:14
등록일 2013-01-30 20:14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firetalk)을 통해 오는 2월 8일까지 '안내견 이름짓기 이벤트'를 펼친다.

이름의 주인공은 작년 12월 29일에 출생한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노란색 네 마리, 검은색 세 마리 등 총 일곱 마리다.

올해는 검은색 리트리버 세 마리도 예비안내견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일반인들이 검은색 개를 무서워해 주로 노란색 리트리버 안내견이 활동해왔으나 최근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는 판단에서다.

안내견들은 남매끼리 같은 돌림자를 사용한다. 이번 돌림자는'ㅌ'으로 '태극, 튼튼' 등 'ㅌ'이 들어가는 첫 글자로 이름을 지으면 된다. 네티즌들은 예비 안내견의 이름을 '태풍' '태권' '토람이' 등을 덧글로 제안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들 중 리트리버 7남매의 이름을 선정하게 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예비안내견의 성장과정을 담은 '나는 안내견 공부 중입니다'라는 도서를 증정한다. 또한 삼성화재 페이스북에서는 예비 안내견 7남매의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도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한 안내견 사업은 나눔 경영의 일환이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매년 2회의 분양식을 통해 현재까지 모두 156마리의 안내견을 시각장애인에게 기증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안내견은 59마리다.

삼성화재 커뮤니케이션파트 이자심 선임은 "안내견 이름짓기 이벤트를 통해 일반인들이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SNS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화제만발' 기업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총 10개의 SNS채널을 운영 중이다. 특히 10만명의 팬을 거느린 삼성화재 페이스북을 비롯해 10개의 채널로 삼성화재를 만나는 고객이 17만명을 넘어서는 등 SNS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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