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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향긋한 ‘꽃차’, 종류별 효능은?

   김지수 기자   2019-01-28 13:00
▲꽃의 종류마다 다른 효능을 가지고 있는 꽃차와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픽사베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들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기 적합하다. 향긋한 냄새와 다양한 색감이 어우러진 꽃들은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눈이 즐겁도록 하는 꽃들을 차로 우려마시면 건강상의 효능까지 챙길 수 있다. 아름다운 자태와 향긋한 향, 은은한 맛과 건강상의 효능까지 갖춘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차가 있을까? 꽃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효능까지 더해지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꽃차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벚꽃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덟겹의 잎을 가진 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사진=ⓒ픽사베이)

벚꽃차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벚꽃이 아닐까. 벚꽃 역시 차로 마실 수 있다. 벚꽃차는 예뿌터 한방에서는 약이 되는 차로 알려져 있다. 숙취를 해소하고 식중독을 완화시키는 등의 해독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당뇨병이나 습진, 기침 등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벚꽃차를 만든다는 여덟 겹의 잎을 가지고 있는 벚꽃을 골라서 만드는 것이 가장 효능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매화꽃차

매화는 겨울에 떠오르는 꽃이다. 그래서인지 감기 등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기 쉽다. 이럴 때 매화꽃차를 마시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감기를 포함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매화꽃차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며, 위를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잘못된 식습관, 혹은 음주로 인해 위 관련 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복용하면 좋다.

▲목련꽃은 약재로 쓰이기도 하며, 차로 마실 경우 감기를 예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사진=ⓒ픽사베이)

목련꽃차

목련꽃은 한의학의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약재 명으로는 신이화라 불리며,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해 감기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며, 막힌 코를 뚫어주는 약재로 많이 사용되었다. 이렇듯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목련꽃을 차로 우려서 마시면 몸에 따뜻한 기운을 돌게 하고 체내에 있는 나쁜 균을 밖으로 몰아내는 힘을 더해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메리골드차

메리골드차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이 들어있어 안구건조증이나 시력이 떨어져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루테인은 수정체나 망막 등에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로써, 25세부터 점차 감소하면서 60세가 지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하게 된다. 메리골드에는 이러한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시력을 개선하고 노인성 안구질환 등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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