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가수 솔비, 반려동물과 독거노인을 위한 전시회
이경관 기자
수정일 2013-01-02 18:12
등록일 2013-01-02 18:12
‘love cherish keep’ 개최

▲ 전시회에 참여한 솔비 ⓒ 애견신문

가수 솔비가 '내가 선택한 제2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과 독거노인을 위한 전시회 및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반려동물을 학대하거나 유기하지 말고 사랑과 이해의 보살핌을 주자는 취지다.

지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노이 스페이스 갤러리(connoi-space gallery)"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가수 솔비가 주축이 되어 팝 아티스트 아트놈과 찰스 장, 배우 김승현, 연기자 우미진과 함께 '반려동물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또 솔비를 비롯한 다섯 명의 아티스트들은 전시회 첫날인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각자의 그림이 들어간 세라믹 사료용기와 기부 받은 반려동물 용품들로 아트자선바자회도 함께 진행했다. 전시기간 중에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솔비 ⓒ 애견신문

▲ 전시회에 참여한 많은 참관객들 ⓒ 애견신문

주취측은 "핵가족화와 개인주의적 풍토가 짙어지면서 가족의 개념으로 실내 공간에서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그만큼 학대당하거나, 유기되는 반려동물의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소중한 생명인 반려동물을 학대하거나 유기하지 말고 사랑과 이해의 보살핌을 주자는 취지로 호소력 짙은 작품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경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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